🏷️ 남구 의로운 구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

의로운 행동에 최대 1000만원

주관: 부산광역시 남구 복지정책과 | 분야: #서민금융 #안전 | 신청: 사유발생 1년 이내 | 난이도: ★★★☆☆ | 📍 부산 남구 관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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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내가 대상자인지 확인

다음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:

• 범죄행위를 제지하거나 범인을 체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
• 자동차, 열차 등 사고로 위해에 처한 타인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
• 천재지변, 수난, 화재, 건물붕괴 등에서 타인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
• 야생동물 또는 광견 등의 공격으로 타인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
• 방범, 환경정화, 교통사고예방 등 봉사활동으로 사망하거나 중상 이상의 부상을 당한 사람

❌ 제외 대상:

•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를 부담하여 보험에 가입된 사람 (단, 보험금액이 위로금보다 적은 경우 차액 지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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💰 얼마를 받을 수 있나

지원 형태: 현금 지원 (위로금)

지원 규모:

• 사망자: 1000만원
• 부상자: 본인 부담 치료액 (최대 1000만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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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어떻게 신청하나

📅 신청 기간: 사유발생한 날로부터 1년 이내

🔗 신청 방법:

1. 주소지 관할 동장에게 신청
2. 남구민이 아닌 경우 사건발생장소 관할 동장에게 신청
3. 의로운구민심사위원회 심의 후 결정

📞 문의: 051-607-4314 (부산광역시 남구 복지정책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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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알아두면 좋은 정보

이 정책이 생긴 이유: 의로운 행동으로 타인의 위해를 구하다가 신체상 부상 등을 입은 사람과 그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하여 그 희생과 피해의 정도 등에 알맞은 예우와 지원을 함으로써 의로운 구민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데 이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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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출처: 복지로